교직과정게시판_선배가 후배에게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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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 |
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임금주/심리학과
이론과 실제의 괴리는 존재하고 그 괴리는 교사의 tact에 따라 극 복 될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이 생각납니다. 교육과정에서 강신임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었어요. 여태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들은 전반적인 것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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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2547 |
60 |
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이승학/심리학과
5월의 설렘을 되새기며
길지도 짧지도 않은 한달이라는 시간이 마침내 흘렀습니다. 내가 선생님이 되어보는 날이 드디어 오는구나 라는 설렘으로 시작했던 현장실습은, 언젠간 내가 진짜 선생님이 되어 다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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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2372 |
59 |
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박하승/심리학과
5월 교생을 준비하면서 4월에 먼저 교생실습을 다녀온 다른 학우들을 보면서 엄청 부럽고 또한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. 중간고사를 끝내고 그리고 드디어 5월교생실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5월 학교내의 행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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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25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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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노희진/영어영문학과
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
설레면서도 긴장되는 마음을 추스리며 매탄고등학교 정문에 들어섰던 교생실습 첫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. 그런데 벌써 그게 한 달 전 일이라니! 4주 동안 보고, 느끼고,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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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24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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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이가영/영어영문학과
[2013년 4월 교생실습을 마치고…]
교생실습을 마친지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4월의 모든 하루가 내 눈 앞에 있는 듯 생생하다. 실습을 다녀와서 “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고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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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25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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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강해인/영어영문학과
교생실습은, 교사의 길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된다. 물론, 한 달 만의 실습으로 내가 교사로서 얼마나 적합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 사람인가를 완전히 알 수는 없지만, 아주 조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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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20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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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진성희/영어영문학과
누구든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기대를 하기도 하고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. 제가 교생실습을 나가기 전에도 그러하였습니다. 애들을 만나서 처음에는 어떻게 말을 건내야 할지, 선생님들과는 어떻게 지내야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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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2125 |
54 |
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오수경/불어불문학과
저는 교사가 아닌 다른 진로를 결정하고 실습을 나갔습니다. 실습을 가보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
많은 실습생들이 저와 비슷합니다. 하지만 비록 교사가 될 계획은 아니지만 저마다 교육에 대한 나
름의 신념을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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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20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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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김지연/불어불문학과
1년 뒤라면 까마득한 먼 훗날 이야기로 들리지만 어쨌든 2014년, 그리고 그 이후에도 나갈 교생실습 후배들에게 하고픈 이야기는 참 많습니다. 무엇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할 정도네요.
일단 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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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28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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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에게 들려주는 교생실습 후기/권순우/경영학과
4월의 교생실습, 그 소중한 추억 이야기
2013년 4월 1일, 설레는 마음을 안고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에 교생선생님으로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.
한 달여의 시간 동안 학생들과 너무나도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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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홍성연 |
2013-06-14 |
35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