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경로. 전 듀퐁 아시아태평양 인사담당 부사장
1. 윤경로. 2. 미래세계는 이러한 인재를 원한다. 3. 윤경로 부사장은 서울대 법대 졸업 후 회사원으로 출발,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인 듀폰의 인사담당 상무, 전무 및 아시아태평양 인사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30여년간 글로벌 인재들을 채용하고, 평가하고, 육성하는일을 해왔음. 2013년 정년퇴직을 하였는데, 글로벌인재분야의 현장전문가 중 한사람임. 이에 그의 현장감있는 목소리로 앞으로 기업에서는 어떠한 인재를 원하는지 들어보는 시간은 의미가 있으리라 여겨집니다. 4. 섭외는 직접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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