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 따뜻하고 치열한 시인 신현림 2004-2학기 7강 아我, 인생찬란 유구무언
■ 경기 의왕생으로 아주대 국문과, 상명대 디자인대학원 사진학과 순수사진 전공
■ 첫시집 <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(세계사)>와
둘째 시집 <세기말 블루스(창작과 비평사)>가 있다
■ 영상 에세이 <나의 아름다운 창(창작과 비평)>과
<희망의 누드(열림원)> <슬픔도 오리지널이 있다>
■ 사진에세이 <빵은 유쾌하다> 최근 <굿모닝레터>를 냈다
현대미술에세이 <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>
박물관기행 산문집 <시간창고로 가는 길(마음산책)>
■ 최근 셋째 시집 <해질녘에 아픈 사람> 출간
<아 我!인생찬란 유구무언> 출간
■ 현재 KBS FM 유열의 <음악 앨범>에 게스트로 출연
중앙일보 컬럼에 <삶과 문화>에 연재. 간간히 서평도 연재 중임